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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벨소리!
국제전화가 드디어 오더구나.
너무 반가웠다.
엄마가 어제 레지오 모임하고 건양대 장례식장가서 연도까지 하고 오느라고 좀 피곤했었나봐. 다영이 전화받으려고 졸음을 참고 있었는데~
깜 박 잠든사이에 전화벨이 울리더구나.
아찔하구나! 엄마랑 통화가 안되면 많이 실망했을텐데~
다행이야.
목소리를 들으니 벌써 어른스러워진 분위기 이더구나.
대장님들께 많이 감사드린다.
어리고 철없는 여러학생들을 인솔하는 대장님들!
많이 힘드실거야.
말잘듣고 대원들하고도 재밌게 알차게 보내렴.
다영이가 잘있다고 하니 이제 맘편히 기다릴께
26일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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