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8.18 11:04

안뇬~~

조회 수 168 댓글 0
안뇽~~
심혜야 지혜야 재밌나!
그래도 구박할 삼촌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하겠다
항상 몸 조심하고......
특히 사진 많이 찍어서 이모꺼 따로보내라!
아무리 배낭 여행이지만 얼굴은 씻고 사진 찍어라!
즐거운 여행하고 부산에도 나중에 들려라
오늘도 피곤하겠지만 이모생각하면서 웃고 자라!! "꼭"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6309 일반 전화를 받고 구지향 구자훈 2005.08.18 138
16308 일반 ㅋㅋ 김도완 2005.08.18 127
16307 일반 태환이형~~! 태환이형 2005.08.18 175
16306 일반 2대대 , 자랑스런 내 아들 문정에게 박문정 2005.08.18 145
16305 일반 카운트다운 d-4 김강인 2005.08.18 189
16304 일반 규리야.벌써 반이 지났네..? ^^* 한수민 2005.08.18 293
16303 일반 일정대로면 투루판에 있을 아들에게 임성호 2005.08.18 163
» 일반 안뇬~~ 이심혜,지혜 2005.08.18 168
16301 일반 오늘두 편지쓴다,,ㅋ 김태영 2005.08.18 171
16300 일반 예쁜공주님!!!!!!! 손준영 2005.08.18 130
16299 일반 정말 존경합니다 1차 대장님들 2005.08.18 140
16298 일반 목소리라도 들으니 살것같다 장다영 2005.08.18 154
16297 일반 딸, 아들아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28
16296 일반 *마음의 눈을 크게 뜨자!*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95
16295 일반 화동아? 태환이 아줌마다. 양화동 2005.08.18 151
16294 일반 우리 태환이에게 염태환 2005.08.18 189
16293 일반 언제쯤일까? 황유선 2005.08.18 245
16292 일반 너무 반가운 목소리 지장엽 2005.08.18 167
16291 일반 그리운 아들 서지환 2005.08.18 136
16290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