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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몸살을 앓고~끙끙!!!

by 채운,나운 posted Aug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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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우리 굔쥬들 없으니 썰렁하다 못해 외롭고 우리 굔쥬들 말처럼 징말 징글징글 허전타이!!옆구리가 시리도록말이징!
오늘도 쉼없이 새벽부터 수업을 했는데~분주한 일면에 허전한 마음이 짝사랑이되어 ㅎㅎ허공을 난무한다.
기다림~징말 힘드네!
몇몇 대원들에게선 연락이 온 모양인데~~왜.연락이없는건지??
빠듯한 일정에 잠시 전화를 많은 사람이 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하루하루 보고픔에 중병을 앓는건지~우리 두굔쥬들의 즐거움과는달리 막연히 기다리기만한다.
아이궁!!~~~ㅂ ㄱ ㅅ ㅍ ~~(^.~)


♥★♥~따랑해! 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