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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우리 굔쥬들 없으니 썰렁하다 못해 외롭고 우리 굔쥬들 말처럼 징말 징글징글 허전타이!!옆구리가 시리도록말이징!
오늘도 쉼없이 새벽부터 수업을 했는데~분주한 일면에 허전한 마음이 짝사랑이되어 ㅎㅎ허공을 난무한다.
기다림~징말 힘드네!
몇몇 대원들에게선 연락이 온 모양인데~~왜.연락이없는건지??
빠듯한 일정에 잠시 전화를 많은 사람이 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하루하루 보고픔에 중병을 앓는건지~우리 두굔쥬들의 즐거움과는달리 막연히 기다리기만한다.
아이궁!!~~~ㅂ ㄱ ㅅ ㅍ ~~(^.~)


♥★♥~따랑해! ㅃ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5309 일반 넓은 세상과 그리고 우리들... file 조건우 2003.08.14 172
5308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 보고 싶구나! 유지상.민상 2003.08.14 142
5307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박찬호 2003.08.14 170
5306 일반 아들에게-공산성에서 백제의 숨결을 느꼈니? 정상하 10대대 2003.08.14 226
5305 일반 야,,,돼지야,ㅎㅎ 정병권 2003.08.14 188
5304 일반 두 팔벌려 너를 맞을 준비를 하며.. 최정욱 2003.08.14 273
5303 일반 화이팅!!! 현희야 채현희 2003.08.14 263
5302 일반 박공륜-이쁜아 이틀남았네 박공륜(15대대) 2003.08.14 165
5301 일반 네 편지를 읽고 .....당근이징 경복궁行 박 현진 2003.08.14 215
5300 일반 우리 찬우,혹시 쌍꺼풀은... 김찬우,김찬규 2003.08.14 236
5299 일반 Re..뭔가 오해를 하신듯...... 박 현진 2003.08.14 121
5298 일반 이제 두밤만 자면 너를 만날 수 있겠지? 어가은 2003.08.14 293
5297 일반 얼굴이 검게 탔을라나? 박원영 2003.08.14 220
5296 일반 몇칠 남지 않은시간 채 현희 2003.08.14 176
5295 일반 한빛이 멋진데? 김한빛 2003.08.14 207
5294 일반 사랑하는 우리 헌용이형 박헌용 2003.08.14 186
5293 일반 오해만은 풀고 싶어요 김한빛 한울 2003.08.14 119
5292 일반 뭔가 오해를 하신듯...... 정상하 10대대 2003.08.14 180
5291 일반 감동의 시간들 박재영 2003.08.14 130
5290 일반 현희야! 많이 보고싶구나! 채현희 2003.08.14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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