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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일주일을 넘어 서고 있는데 너희들 소식을 들을수 없어 참으로 답답하군아.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에도 너희들은 힘겹게 걷고 있겠군아. 아님 ,
아빠의 말씀처럼 지금 그순간을 즐기며 웃고 있을지도 ...
사랑하는 너희들이 하루를 견디면 일주일이되고, 그 일주일이 모여 한달이되고 또 다시 한달이 되어 삶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겠지. 지금은 넘 힘든 시간이지만
여행은 우리의 삶과도 같다고 이 엄마는 생각한단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그 사람은 성공할것이라 믿는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시간이 좀 더 걸리고 덜 걸리뿐....
오늘 저녁에는 통화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엄마는 퇴근하련다...
건강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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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6309 일반 나의 아들아 손영광 2005.08.18 134
» 일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박이랑.범수 2005.08.18 135
26307 일반 최의재 2005.08.18 164
26306 일반 마니마니 사랑하는 난경아 황난경 2005.08.18 262
26305 일반 진홍아 !!! 김진홍 2005.08.18 176
26304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유우종 2005.08.18 130
26303 일반 소식없는 아들 진성이에게... [ 김진성 ] 2005.08.18 133
26302 일반 지금은 극기 훈련중(?) 정종원 2005.08.18 148
26301 일반 지섭아! 아빠다. 박지섭 2005.08.18 156
26300 일반 형에게 최의재 2005.08.18 156
26299 일반 오빠 안녕 나 세영 정종원 2005.08.18 168
26298 일반 태영이형 글 오랜많에 써써 미안해 김태영 2005.08.18 230
26297 일반 햇살은 가득한데도~눈가엔 이슬이!! 채운,나운 2005.08.18 275
26296 일반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너에게... 최의재 2005.08.18 201
26295 일반 보고싶은 규태에게 2 이규태 2005.08.18 254
26294 일반 든든하고 멋진 아들! 최송 2005.08.18 141
26293 일반 아들(2)! 송연성 2005.08.18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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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0 일반 Re..도완아 잘 지내냐? 도완모 2005.08.19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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