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섭아!
여행일정도 이젠 중반을 넘어서는구나.
오늘은 어디에서 보내고 있을까? 별일은 없겠지?
여러 가지가 궁금하기만 하다.
이젠 전화도 한번쯤 올때가 된 것 같은데 ...
아직 목소릴 못들어 아쉽다.
엄만도 너 전화올까봐 전화 벨소리에 엄청 집착하고 있다.
채린이는 오늘 아침(한국시간 8/18 목요일)에 교회에서 캠프를
떠나 모레 온단다.
채린이가 떠나면서 아빠에게 당부하기를
오빠에게 이메일 빠뜨리지 말고 매일 한통씩 보내라고 한다.
채린이가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지섭이 채린이 모두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오늘도 사랑하는 지섭이의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길 기대한다.
또 소식 전하마.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8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2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204
» 일반 지섭아! 아빠다. 박지섭 2005.08.18 156
16328 일반 지금은 극기 훈련중(?) 정종원 2005.08.18 148
16327 일반 소식없는 아들 진성이에게... [ 김진성 ] 2005.08.18 133
16326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유우종 2005.08.18 130
16325 일반 진홍아 !!! 김진홍 2005.08.18 176
16324 일반 마니마니 사랑하는 난경아 황난경 2005.08.18 262
16323 일반 최의재 2005.08.18 165
16322 일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박이랑.범수 2005.08.18 135
16321 일반 나의 아들아 손영광 2005.08.18 134
16320 일반 아들 노래가 그립구먼 김태영 2005.08.18 211
16319 일반 내 동생 잘 있지? 문세환 2005.08.18 162
16318 일반 하늘아~바람아~ 햇살아~ 정아론 2005.08.18 208
16317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 김강인 2005.08.18 196
16316 일반 짝사랑에 몸살을 앓고~끙끙!!! 채운,나운 2005.08.18 249
16315 일반 기다리도 기다리던 아들아 정종원 2005.08.18 120
16314 일반 보고싶어 탁재훈 2005.08.18 206
16313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이래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75
16312 일반 쌍문동 삼순이~~ 삼식아~~ 이하얀 이원엽 2005.08.18 151
16311 일반 전화를 받고 구지향 구자훈 2005.08.18 138
16310 일반 ㅋㅋ 김도완 2005.08.18 127
Board Pagination Prev 1 ...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