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름날의 긑자락인데도 햇살은 가득한데~마음엔 이슬이 고인다.

넘나 보고싶어서~넘나 우리 굔쥬들의 목소리가 그리워서 하루하루 가 그동안 살아 온 날보다 길어~반절절이나 지난 이시점에서도 엄만 전화소리에 예민하여 그저 전화기만 바라보고 있다.

마치 집착증에 중병을 앓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래도 아빤 남자라선지 무소식이  희소식라면서 우리 두 굔쥬 채운이 나운이 돌아 올날만 기다린다.

너희들 있을땐 잘가던 쇼핑도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밥을 먹어도 먹은건지 잠을 자고도 잔건지....도무지 재미가 없다.

진정 엄마는 우리 굔쥬들이 너무나 보고싶다.

이제 반이나 지났으니~반만 기다리면 되는데~그것이 좀체 쉽지가 않네!!ㅎㅎㅎㅎㅎㅎㅎ (내사랑 내연인 우리 굔쥬 채운 나운아~~쪼옥쪼옥~(^,~)빠리   연락이 왔음  좋겠다. 엄마 미친다!!!!!!!ㅋㅇㅋㅇ~~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6309 일반 나의 아들아 손영광 2005.08.18 134
26308 일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박이랑.범수 2005.08.18 135
26307 일반 최의재 2005.08.18 164
26306 일반 마니마니 사랑하는 난경아 황난경 2005.08.18 262
26305 일반 진홍아 !!! 김진홍 2005.08.18 176
26304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유우종 2005.08.18 130
26303 일반 소식없는 아들 진성이에게... [ 김진성 ] 2005.08.18 133
26302 일반 지금은 극기 훈련중(?) 정종원 2005.08.18 148
26301 일반 지섭아! 아빠다. 박지섭 2005.08.18 156
26300 일반 형에게 최의재 2005.08.18 156
26299 일반 오빠 안녕 나 세영 정종원 2005.08.18 168
26298 일반 태영이형 글 오랜많에 써써 미안해 김태영 2005.08.18 230
» 일반 햇살은 가득한데도~눈가엔 이슬이!! 채운,나운 2005.08.18 275
26296 일반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너에게... 최의재 2005.08.18 201
26295 일반 보고싶은 규태에게 2 이규태 2005.08.18 254
26294 일반 든든하고 멋진 아들! 최송 2005.08.18 141
26293 일반 아들(2)! 송연성 2005.08.18 131
26292 일반 ^.^우리 아들 홍아! ^.^ 김진홍 2005.08.18 154
26291 일반 윤영아! 김윤영 2005.08.18 136
26290 일반 Re..도완아 잘 지내냐? 도완모 2005.08.19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