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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야~

by 양지예 posted Aug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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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야! 어제 밤에 전화했었다며~
난 한밤중이었어zZ 자고있었는데ㅠ_ㅠ
다음번에 전화할 땐 통화 할 수 있겠지?
근데 엄마는 금방 끊어서 좀 아쉬워하시더라..
ㅅㅡㅅ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맘이 놓이신대
이제 여행일정 반정도 지났지?
아직도 지예 얼굴 볼려면 멀었네ㅠ_ㅠㅋ
우리 가족들 목빠지게 생겼어.....ㅋ
남은 기간에도 잘 지내고, 몸 조심하고
또 연락할께 지예야!
PS.엄마아빠가 사랑한다고 전해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