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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 윤영

by 김윤영 posted Aug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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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오네
거기 날씬 어떠니
하늘에 윤영이 보고픈 마음 가득담아
구름으로 너에게 보낸다
날이 너무 화창하면 비구름으로
날이 궂으면 작은 뭉개구름으로.....
오늘도 윤영아, 아빠가 제일 먼저
집에 오셔셔 하시는 말
**윤영이 소식없어*** 아빠맘 알겠지
윤관인 복사단에서 애버랜드가서 너무신났나봐
꿈꾸며 잔다 왜 있잖아 자다가 행동하는거
잘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