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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y 황유선 posted Aug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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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지금19일2시를3분쯤 남겨놓고있다
모두잠들었지만 혹시나해서 유선이의 전화를 기다려본다
하지만 오늘도 꽝인가보구나
유선아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우리 아들 건강하게 잘하고있는거맞지 엄마가 괜한 걱정하는거지!
지금쯤 유선이도 하루의 여행을 거의마치고저녁을 먹었을까?
오늘은 어느곳을 여행했니 밀라노를 여행하고 유람선을 탔을까
어느곳에 있든지 건강조심하고 엄마가 사랑하는만큼 유선이가 행복했음좋겠다
유선아 엄마도 내일을 위하여 이제그만 자야겠다
아들도 하루의 마무리잘하고 행복한 꿈꾸며 잘자라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