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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아 지금쯤 꿈나라에 있겠다..
어제도 우리 난경이 전화올까봐 잠을 설쳤더니 엄만 비몽 사몽이란다.
몇몇 대원들은 집으로 전화를 한것같은데 우리 난경인 언제 하려나......
엄마 이러다가 기린 되겠다..
우리 난경이 어제 하루도 잘 지냈지..
워낙 씩씩한 딸 이라서 엄만 맘 푹 놓고 있는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우리딸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진다.
엄지발 어떠니..손톱깎기로 잘 자르고 연고 발러....난경이가 잘 할수 있지..
썬크림이랑 모자 쓰는거 잊지말고
그럼 엄마가 저녁에 또 글올릴께..
살랑한다 난경아...
우리집 돼지 누군지 알겠지?
쿨쿨 자고 있당...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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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369 일반 춥지않니? 송도헌 2004.01.13 178
16368 일반 주님의 아들 요셉아 !!! 이준일 2004.01.11 178
16367 일반 제발요~~~~~~~~~~~~ 대장님께 2004.01.11 178
16366 일반 우리 개구쟁이 우동!우동1 이유동 2004.01.08 178
16365 일반 태훈아 힘내라 양태훈 2004.01.07 178
16364 일반 벌써7일째구나... 백경연 2004.01.06 178
16363 일반 사랑하는 형아에게 남경록 2004.01.05 178
16362 일반 아들 ㅋ 이준희 2003.08.21 178
16361 일반 은근과 끈기의 백 두산 백두산 2003.08.14 178
16360 일반 끝까지 최선을! 김수지 2003.08.14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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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8 일반 태준아!! 박태준 2003.08.10 178
16357 일반 보고싶은 손자 수용이에게 김수용 2003.08.09 178
16356 일반 전화를 받고 김다애 2003.08.08 178
16355 일반 일어나보니 컴 앞이네... 신혜정 2003.08.05 178
16354 일반 ♡●사랑하는 아들제형아! 고경숙 2003.07.28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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