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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보고픈 승원이에게

by 윤승원 posted Aug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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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아
어제는 천둥 번개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더니
한층 선선해진 느낌이다.
어제저녁에는 목달에도 가지않고 이제나 저제나 전화기옆에만.....
먹는것은 잘먹을것이고 먹을때는 천천히 ...
잠은 아무데서나 잘 잘것이고
그러고보니 엄마가 걱정않해도 되겠네...
그럼 다음에 소식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