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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삼순이 삼식아!~~~4

by 이하얀 이원엽 posted Aug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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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 왔는데
너희들이 다니는 곳은 어떤지....

잘 지내지?
그럴거라 믿지만서도...

벌써 일주일이 넘어 이틀이 지났는데
몇년 지난것같다

둘이서 서로 의지하며 도와가며 잘 지내고 있는거지?...
원엽이는 누나 말 잘듣고?
걷기 싫다고 꾀병은 안부리고?

이제 절반 정도 남았으니까
남은 시간만큼도 열심히하길....

사랑한다 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