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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아 명수 형아다.

by 양일선 posted Aug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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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아 안녕이다. ^^:;

올해 초에 보고 쭉 못 보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내 글을 보게되면은 당황할듯 싶구나. 이모를 통해서 여행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장시간 갔다 오는 여행인 줄은 몰랐다. 지금 글을 쓰는 것도 이모를 통해서 알게된것이구 ``````. 무엇을 하는 여행인지는 모르곘지만 장기간의 여행은 좋은 경험이 될거란 생각은 든다. 뭐 그런거 있잖아? 새로운 곳에서 얻게 되는 무엇. 난 학교 다닐적에 그런 경험이 부족했었어. 하지만 넌 적어도 하나 이상 뭔가를 보고 느꼇잖아. 굉장한거잖아? 그 자체가 말이야. 난 아직도 우리나라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말이야 ㅎㅎ

첨엔 적응하기 힘들었겠지만 잘 견뎠을거라고 생각한다. 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을거라고 생각하고.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랄게 .

힘내.

ps.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미안하다. 봐줄꺼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