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 아빠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듯이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구나!

여기 시간으로 금요일 오후5시반구.
어제밤부터 인솔자의 말만을 믿고 전화오기를 기다리다가
몹시도 궁금하여 연맹 사무실에 연락을 해보기도 했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너에게 소식이 전해질까 글을 남긴단다.
그동안 하루하루가 궁금하고 경환이가 보고 싶어.
힘들지만 보람되게 탐험을 하길 바랄껴!

경환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16409 일반 드디어 삼일째다 헉 서정민,서지희 2005.07.28 178
16408 일반 선혁 홧!!!!!!!!!!!!띵!!!!!!!!!!!!! 이선혁 2005.07.28 178
16407 일반 영민에게 서영민 2005.07.28 178
16406 일반 화이팅 하자.... 방 그리 2005.07.27 178
16405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7.27 178
16404 일반 아들 화이팅 전승하 2005.07.27 178
16403 일반 최선을 다해줘 우근식 2005.07.20 178
16402 일반 아들 보아라 장명진 2005.07.16 178
164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 이동규 2005.07.15 178
16400 일반 아자~아자~ 박경태 화이팅!!! 김은진 2005.01.15 178
16399 일반 장하다. 엄마의 영웅!! 구해완 2005.01.15 178
16398 일반 축하해 시형!! 이시형 2005.01.11 178
16397 일반 믿음은 자신이 만드는 거야. 신우석 2005.01.09 178
16396 일반 이재현.........ㅎ 이재현 2005.01.07 178
16395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18 178
16394 일반 사랑하는 장한 아들에게.. 김기윤 2004.08.17 178
16393 일반 참지말자,변비? 허산 2004.08.17 178
16392 일반 잼잇나? 박한내 2004.08.16 178
16391 일반 정지영 너를알게 하여준 탐사???? 정지영 2004.08.10 178
16390 일반 조금한힘네라 임동혁 2004.08.06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