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송감사합니다.

1차대장님께!
막중한 책임을 갖고 아이들을 인솔하시느라
참 힘들고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제 여정도 막바지로 가는 것 같습니다.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움직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캠프에 많이 적응이 된 것 같다고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한국의 부모님들은 대원들과 대장님들 모두 건강한모습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여행 계획해주시고 안전하게 인솔해 주셔서 참 좋습니다.
오시는 그날 까지 건강하시어요
한국탐험연맹! 대장님들!
화이팅!
1차 2대대 장다영 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