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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아 엄마야.
잠자기 전에 아들 생각이 나서 다시 몇 자 적는다.
여기는 비가 온 뒤 밤 기온이 쌀랑하다.
기분좋게 잠 잘것 같네.
우리 우종이도 북경에서 야경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잘 자고 있겠지.
엄마랑 만날날도 점점 다가온다.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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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9
16429 일반 파이팅 이다!!! 김태수 2008.07.26 237
16428 일반 영훈아 엄마가 보고 있다 이영훈 2008.07.29 237
16427 일반 아들 보고싶다 김바다 2008.07.29 237
16426 일반 준하 화이팅!! 전준하 2008.07.29 237
16425 일반 이제 4일남아따.. 성균형이다. 1 남영재 2008.07.30 237
16424 일반 재광아 이재광 2008.07.31 237
16423 일반 과천 4대대 경근 오라버니에게 경근동생진서 2008.07.31 237
16422 일반 엄마도 인내심 테스트중!!! 장유호 2008.07.31 237
16421 일반 사랑스런아들 홍승환 2008.08.01 237
16420 일반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지 장창엽 2008.08.01 237
16419 일반 언능 와요~ 서남은 2008.08.01 237
16418 일반 희찬와아님(4) 우희찬 2008.08.01 237
16417 일반 제우, 화이팅! 신제우 2008.08.02 237
16416 일반 아들아~ 조영민 2008.08.10 237
164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강민에게 엄마가 2009.01.03 237
16414 일반 멋진 동연이~! 김동연 2009.01.08 237
16413 일반 재홍아 건강하게 다녀와라... 안재홍 2009.01.11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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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1 일반 얼음마찰을 했다구?? 권기문,기명에게 2009.01.14 237
16410 일반 보고싶은 얼굴 재형아! 박재형 2009.01.14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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