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잠 들은 푹~~~~~잤는가?

아빠도 오늘은 두발 쭉 뻗고 깊은 잠 잘잔것 같다.

way????

어제 연맹에서 내일이나 모레쯤에 연락 받을수 있다고 하더구나.

그 말을 믿고 (신뢰) 잠자리에 드니 깊은 잠을 잘 잘수밖에 ㅎㅎㅎ

서울은 비가 그친 후 저녁에는 무척쎈바람과 함께 쌀쌀하더구나

chrismas가 가까워 지니까 그러나? ㅎㅎㅎ

시원한 가을바람을 너희들에게도 보낸다. 휘~~이~~잉

세상 참넓지,

할 일도 많겠지,

너희들은 더 넓은 걸보고,배우거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팍팍 밀어줄께

일주일 후면 달라진 너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오늘도 몇자 적어보았다.

사랑한다 김도완,김주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9
16429 국토 종단 엄마도 힘든 하루 29대대 홍민영 2010.08.01 222
16428 일반 엄마도 힘든하루였다. 최의재 2009.01.15 266
16427 일반 엄마두 어깨 춤이 덩실 덩실 ! 박은원 2003.08.15 349
16426 일반 엄마두 집에서 탈출할거다~~~ 김 소연 2005.07.30 157
16425 국토 종단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정지욱 2010.07.29 188
16424 일반 엄마들 보세요 복경 엄마 2002.08.07 140
16423 일반 엄마딸 민경아! 1 엄마가 2017.08.11 12
16422 일반 엄마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17 172
16421 일반 엄마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24 158
16420 일반 엄마딸 보름달에게 황선희 2002.01.18 554
16419 일반 엄마딸 사랑스러운딸 서현아 우서현 2008.08.02 439
16418 유럽문화탐사 엄마딸 잘 지내지? 최희원 2010.07.27 211
16417 일반 엄마딸 정말! 대견스럽다 김지호 2008.07.27 269
16416 일반 엄마딸예나야~ 홍예나 2007.08.08 298
16415 일반 엄마란다... 박지훈 2004.02.14 179
16414 일반 엄마랑 아 2002.08.01 265
16413 유럽문화탐사 엄마랑 아빠는 재원 아영 2010.08.05 419
16412 일반 엄마랑 아빠랑 채호근 2002.08.01 190
16411 일반 엄마를 닮은 아들에게 임정욱 2005.01.30 305
16410 일반 엄마를 또 한번 울리는구나... 김찬우,김찬규 2003.08.12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