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윤영 잘 지내는 너의 목소리 듣고 엄마의 가슴이 찡해져오더라 아무쪼록 잘 지내고 있다니 안심이고 전화 통화하구나니 윤영이가 더 보고퍼지네 일주일도 채 안남은 일정이네 대장 말씀 잘듣고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