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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목소리 윤영

by 김윤영 posted Aug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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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윤영
잘 지내는 너의 목소리 듣고
엄마의 가슴이 찡해져오더라
아무쪼록 잘 지내고 있다니 안심이고
전화 통화하구나니 윤영이가 더 보고퍼지네
일주일도 채 안남은 일정이네
대장 말씀 잘듣고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