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8.20 10:58

씩씩한 아들

조회 수 121 댓글 0
준형이 목소리 듣고 너무나 감동!!!
뒤에 줄 많이 서 있다고 간단하게 통화 했지만
10일만에 들어본 아들 목소리, 무척이나 기분 짱이었다.
누나도 통화하고 싶어했지만 시간상 하지도 못하고
엄마 옆에 가만히 앉아 싱긋이 웃기만 했어.
아빤 운동하러 가시느라 통화 못하신것 억울하신가봐.
준형이의 자리 굉장히 크네. 집이 조용해서 좋긴 하지만.
준형이 멀리 있긴 하지만 아빠, 엄마가 많이 믿는것 알지?
무조건 잘 하리라 생각해.
며칠 남은 기간 동안 더욱더 재밌게 열심히 구경하고 와.
아들 준형아! 많이 많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16429 일반 사랑하는 준철아! 양준철 2009.01.11 259
16428 일반 도형아 재밌겠다/////// 박도형 2009.01.11 251
16427 일반 사랑하는 나의 한울 바다야! 양한울,바다 2009.01.11 336
16426 일반 강 민 보아라 강 민 2009.01.11 301
16425 일반 현명한 선택? 왜 걸어야만 하는가? 조윤섭 2009.01.11 261
16424 일반 사랑한다 아들아 박민열 2009.01.11 506
16423 일반 작은영웅 김바다 홧팅 김바다 2009.01.11 413
16422 일반 지금 어디니? 1 김동연 2009.01.11 260
16421 일반 딸, 힘들지 않아? 박민주 2009.01.11 371
16420 일반 오빠!! 박재형 2009.01.11 207
1641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박민열,박민주 2009.01.11 250
16418 일반 보고 싶다. 그리고 또 보고싶다. 황의정 2009.01.11 305
16417 일반 자랑스런 우리 딸 민지 화이팅 !!!!!!!!! 김민지(1대대) 2009.01.11 336
16416 일반 많이 춥다. 동연아! 김동연 2009.01.11 339
16415 일반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류정연 2009.01.11 222
16414 유럽대학탐방 고생하시는 김규동대장님, 이진후대장님, 김... 류정연 2009.01.11 517
16413 일반 허율~~ 류정연 2009.01.11 455
16412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한규에게....... 김한규 2009.01.11 450
16411 일반 찬희야 이찬희 2009.01.11 399
16410 일반 김진우 사랑해 땅꼬마 김진우 2009.01.11 1057
Board Pagination Prev 1 ...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