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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엄마의 걱정

by 유우종 posted Aug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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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에서야 너의 모습을 본다.
그간 지내온 일정이며 사진을 보니 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다.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지쳐보이지 않고 대열속에 늠름하게 있구나.
이틀만 지나면 만나겠네
설레이는데^^
잘먹고 아픈데 없다니 고맙다.
얼싸안고 만나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