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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에서야 너의 모습을 본다.
그간 지내온 일정이며 사진을 보니 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다.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지쳐보이지 않고 대열속에 늠름하게 있구나.
이틀만 지나면 만나겠네
설레이는데^^
잘먹고 아픈데 없다니 고맙다.
얼싸안고 만나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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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6429 일반 삼순이 삼식아~~목 빠지게 전화 기다렸는데...5 이하얀 이원엽 2005.08.20 170
» 일반 부질없는 엄마의 걱정 유우종 2005.08.20 138
16427 일반 ㅠ_ㅠ 김태영 2005.08.20 133
16426 일반 씩씩한 아들 서준형 2005.08.20 121
16425 일반 천사목소리 윤영 김윤영 2005.08.20 159
16424 일반 사진도, 탐험내용도 모두 만족이다. 김강인 2005.08.20 134
16423 일반 주말이 지나면~ 정아론 2005.08.20 165
16422 일반 잠 못 이루던 밤얘기 김도완,김주완 2005.08.20 145
16421 일반 아빠다 윤승원 2005.08.20 192
16420 일반 으악! 기린이다.. 황난경 2005.08.20 196
16419 일반 *암스테르담 항해축제!* 김도완.김주완 2005.08.2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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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7 일반 보고싶은 민정. 김민정 2005.08.2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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