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기다렸건만...
하필 전화벨 소리를 못 듣었다니...
그때 엄마 버스타고 퇴근하던 중이였거든
가방속에 핸폰을 진동으로 해 놓아서 전화 오는 줄을 집에 가서야 알았지머니
그래두 아빠하고는 통화가 되서 다행이다 싶더라
그렇치않아도 퇴근길에 지금쯤 머하고 있을까 생각하며 있었는데 ...
아픈데없이 정말 잘 지낸다고 하니 다행이다
잠 많은 울 아들 삼식이는 버스로 이동중일때 너무 잠자지 말어
두눈 부릅뜨라고는 안할테니까
정말 얼마나 좋은기회니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올수 있는것들 빠짐없이 담아왔으면 좋겠다
엄마도 정말 가보고시프다
이제 일주일정도 남았네...
남은시간도 더욱 알지게 보내길 바란다
하필 전화벨 소리를 못 듣었다니...
그때 엄마 버스타고 퇴근하던 중이였거든
가방속에 핸폰을 진동으로 해 놓아서 전화 오는 줄을 집에 가서야 알았지머니
그래두 아빠하고는 통화가 되서 다행이다 싶더라
그렇치않아도 퇴근길에 지금쯤 머하고 있을까 생각하며 있었는데 ...
아픈데없이 정말 잘 지낸다고 하니 다행이다
잠 많은 울 아들 삼식이는 버스로 이동중일때 너무 잠자지 말어
두눈 부릅뜨라고는 안할테니까
정말 얼마나 좋은기회니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올수 있는것들 빠짐없이 담아왔으면 좋겠다
엄마도 정말 가보고시프다
이제 일주일정도 남았네...
남은시간도 더욱 알지게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