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어제 전화 못받아서 정말 미안해.
세영이랑 공연 보러갈때
전화가 왔었나보지.
소현이 누나가 전화해서 알았어.
이런 원통한지고......
엄마 목소리 많이 기대하고 전화 했을텐데
하필이면 그 시간에 전화를 하다니 흑흑흑
잘있지.
엄마 요즘음에 곤역이다.
광주에 계신 할아버지가 어제도 전화 오시고
오늘은 할머니가 전화오시고
너 언제 오는가 궁금하시나봐.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 유럽간줄 모르잖아.걱정하실까봐 말씀 안드렸잖아.
그냥 캠프 갔다고만 말씀 드렸어.
아시게 되면 너 오는날까지 걱정하실까봐서....
이제 며칠 안남왔네요.
질 지내고 눈으로 많이 보고 엄마한테 재미있데 이야기해줄걸 기대
할께
많이 보고 싶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9
16449 일반 엄마도 그러고 싶었는데.... 김찬우,김찬규 2003.08.13 178
16448 일반 엄마도 금메달 땄다! 땅꼬마 김진우 2009.01.12 352
16447 국토 종단 엄마도 기다려 진다 정지욱 2010.08.03 206
16446 유럽대학탐방 엄마도 너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안진우 2010.08.07 485
16445 국토 종단 엄마도 도보행군중^^ 박준수 2011.01.07 279
16444 일반 엄마도 무척 힘들구나 김다영 2003.08.05 188
16443 일반 엄마도 수원에서 채민국 엄마 2002.08.07 191
16442 국토 종단 엄마도 아들 믿어 secret 5연대 주형맘 2016.08.05 1
16441 일반 엄마도 어제 2시간 걸었어 반홍성 2009.08.03 179
16440 일반 엄마도 엽서 한장 받고 싶다~~ 이경훈 2004.01.11 169
16439 일반 엄마도 영희아줌마와 걸었지. 김재홍 2005.01.13 222
16438 일반 엄마도 오늘은 힘들었단다. 김태현 2004.07.28 193
16437 일반 엄마도 울었다 이재동 2003.08.11 117
16436 일반 엄마도 인내심 테스트중!!! 장유호 2008.07.31 237
16435 국토 종단 엄마도 정말정말 보고싶다 영수야!!! 최영수 2014.01.17 563
16434 일반 엄마도 중국 간다 송도헌 2004.08.18 133
16433 일반 엄마도 파리에 가고싶어! 민경수,경아 2007.01.04 226
16432 일반 엄마도 해냈당!!! 김태현 2004.07.29 136
16431 국토 종단 엄마도 해보고 싶구나 ~~ 임성준 2010.07.31 298
16430 일반 엄마도 휴가 시작 김동욱 2005.08.02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