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어제 전화 못받아서 정말 미안해.
세영이랑 공연 보러갈때
전화가 왔었나보지.
소현이 누나가 전화해서 알았어.
이런 원통한지고......
엄마 목소리 많이 기대하고 전화 했을텐데
하필이면 그 시간에 전화를 하다니 흑흑흑
잘있지.
엄마 요즘음에 곤역이다.
광주에 계신 할아버지가 어제도 전화 오시고
오늘은 할머니가 전화오시고
너 언제 오는가 궁금하시나봐.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 유럽간줄 모르잖아.걱정하실까봐 말씀 안드렸잖아.
그냥 캠프 갔다고만 말씀 드렸어.
아시게 되면 너 오는날까지 걱정하실까봐서....
이제 며칠 안남왔네요.
질 지내고 눈으로 많이 보고 엄마한테 재미있데 이야기해줄걸 기대
할께
많이 보고 싶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26209 일반 잠 못 이루던 밤얘기 김도완,김주완 2005.08.20 145
26208 일반 주말이 지나면~ 정아론 2005.08.20 165
26207 일반 사진도, 탐험내용도 모두 만족이다. 김강인 2005.08.20 134
26206 일반 천사목소리 윤영 김윤영 2005.08.20 159
26205 일반 씩씩한 아들 서준형 2005.08.20 121
26204 일반 ㅠ_ㅠ 김태영 2005.08.20 133
26203 일반 부질없는 엄마의 걱정 유우종 2005.08.20 138
26202 일반 삼순이 삼식아~~목 빠지게 전화 기다렸는데...5 이하얀 이원엽 2005.08.20 170
26201 일반 아들이래.ㅋ 김재홍 2005.08.20 168
26200 일반 오빠 오랜만이야~~ 정아론 2005.08.20 241
26199 일반 성준아 윤성준 2005.08.20 238
» 일반 전화 못받아 미안해 정종원 2005.08.20 348
26197 일반 해피한 목소리! 김하형 2005.08.20 125
26196 일반 사랑한다 보고싶다 공경환 2005.08.20 227
26195 일반 김동한씨!~~ file 김동한 2005.08.20 164
26194 일반 생각의 문 4 박로사,박선열 2005.08.20 131
26193 일반 룩셈부르크 구경잘해라, 이쁜딸 장다영 2005.08.20 179
26192 일반 참 감사하고 보고픈아들아 임성호 2005.08.20 139
26191 일반 여기는 주말... 김신비 2005.08.20 127
26190 일반 보고싶은 규리보아라 한수민 2005.08.20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