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 잘 지내니/
오늘은 토요일 기대되는 토요일 저녁에 동한이 한테서
전화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꼭 통화가 되면 좋겠어...
아들 목소리 들어면 엄마도 마음이 놓이고 기분도
좋을것 같은데...
한아 이제는 엄마가 더 보고 싶네...
비가 많이 오고난 뒤부터 날씨가 선선하단다
더위가 지나같는데 거기도 여기처럼 선선하겠지...
기온차가 심하다고 하니 아무쪼록 감기 걸리지 말고
잘 챙겨먹어 ....
튼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동생들도 잘 챙겨주고 모두들 건강하게 만나자~~~
동한이 멀미약은 남아 있는지 ?
차를 많이 타는것 같는데 좀 걱정이 된다.................
몸 조심하고 또 좋은 소식전할께!!!!!!!!!!
참 동한이 선물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오면 보여줄께
아빠가 또 선물했다 기대하시라~~~~~!
고생하고 사랑한다 우리 아들
안뇽~~~~~`!
엄마가~~~~~~~!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