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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하늘아래...

by 박주영 posted Aug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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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아들에게

네가 유럽으로 떠난지 두번의 주일을 보내는 구나
오늘은 주일이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인데
예배는 드렸느지? 너와 항상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시리 믿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훈련을 받고 잇는지 궁금하구나
막바지 훈련에 힘네고 동생들 잘 보살펴 주어라
이번 여행이 너의 인생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
화이팅하자! 주영아...

아빠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