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흘이 지났네 짧다면 짧은시간일지 몰라도
아빠에겐 긴시간인양 느껴지네
웬지 요근래에는 무척 마니 보고싶어
경선이의 공간이 무척 커진것 같아
어제부터 우진이는 배가 아프다고
밥도 못먹고 죽먹고지낸다
매실도 먹고 정로환도 먹고 다행이 많이 나았어
밤에 온 너의 전화받고 아빤 무척기뻤어
잘지낸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우진이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나오고 그런데 누나목소리도 못들었다고
입이 댓발은 나왔어 ㅎㅎ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
아빤 널 마니마니사랑한다~~~~
아빠에겐 긴시간인양 느껴지네
웬지 요근래에는 무척 마니 보고싶어
경선이의 공간이 무척 커진것 같아
어제부터 우진이는 배가 아프다고
밥도 못먹고 죽먹고지낸다
매실도 먹고 정로환도 먹고 다행이 많이 나았어
밤에 온 너의 전화받고 아빤 무척기뻤어
잘지낸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우진이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나오고 그런데 누나목소리도 못들었다고
입이 댓발은 나왔어 ㅎㅎ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
아빤 널 마니마니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