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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도 걸으면서 무엇에 취해서 깔깔 거리고 있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허지만 너희들의 안부를 기다리는 엄마,아빠는 속이 타는구나.
너희들의 먼 미래를 향한 도전의 길이기에 고생하라고 보냈지만
왠지 가슴이 쬠 찡 하고만.....
그러나 언제나는 혼자서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힘들겠지만 그냥 주어진 그대로를
즐기면서 슬기롭게 하루 하루를 보내리라 믿는다..
이번 여행길이 아마도 너희들에게는 평생 마음속에 품고 살수있는 추억과 보람된 여정이 되기를 !!!
언제나 아빠가 강조 하듯이 어짜피 가야될 길이라면 힘들어도 즐기면서
남은 기간 건강하게 보내고 오렴...
빠이빠이 ---야
이랑,범수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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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0
26169 일반 너무도♥ 사랑스런 ♥로사야 박로사 2005.08.21 248
26168 일반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는 선열아 박선열 2005.08.21 133
26167 일반 보인다..보여.. 박선열.로사 그리고 2005.08.21 160
26166 일반 안녕 형아 김강인 2005.08.21 150
26165 일반 진우야 ! (9탄) 성진우 2005.08.21 160
26164 일반 오빠아아~ 유럽에서 잘 지내고 있지? 안성윤 2005.08.21 254
26163 일반 사랑하는 성윤이 ^^ 안성윤 2005.08.21 133
26162 일반 텅빈주말 윤승원 2005.08.21 156
26161 일반 희탁이 보거라 정희탁 2005.08.21 206
26160 일반 알에서 깨어나라!! 이동준 file 이동준 2005.08.21 260
26159 일반 너무보고싶네 아빠딸!! 최경선 2005.08.21 158
26158 일반 생각의 문 5 박로사,박선열 2005.08.21 180
26157 일반 I miss my sister 최경선 2005.08.21 127
26156 일반 마음의 여유~~ 채운,나운 2005.08.21 194
26155 일반 뱃길로 오는중... 유우종 2005.08.21 134
26154 일반 박지섭 대원에게 박지섭 2005.08.21 124
» 일반 고행길을 즐기며 박이랑.범수 2005.08.21 151
26152 일반 삼순이 삼식아 삼겹살 먹을날이 쪼메 남았당... 이하얀 이원엽 2005.08.21 247
26151 일반 나의 아들,딸에게 구지향, 구자훈 2005.08.21 154
26150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9) 윤성준 2005.08.21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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