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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론
posted
Aug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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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아
많이 힘들지??
나는 니가 왜가는가는 잘몰라두
너는 잘할수있쓸거라구 믿어
가따가 익산오면 열락해 형이 맛있는거 사줄께
그럼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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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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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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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지막 캠프장인가?
장다영
2005.08.24 06:36
너무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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