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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꿈에(박승현에게)

by 박승현 posted Aug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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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승현아
이제 여행이 즐겁고 하루하루 가는것이 아쉽고 소중하겠지?
내일(화요일)은 학교 개학이지만 승현이는 넓은 세상을 누비고 있네....
이 넓은 세상에 승현이의 꿈을 이룰 비전을 생각하며 앞날을 설계하며.
어제밤에 꿈을 꾸었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뭐.
며칠후 돌아올 승현이를 위해 맛있는거 준비해 놀께
금요일날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