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 최현지 보아라 너가 없는 우리집은 조용하구나 요즘 현지전화기다리느라고 밤중 2시까지 잠안자고 기다린단다 좋은 추억많이 간직하고 있지! 유럽의 기후나음식이 맞지 않더라도 인내하느것도 훈련이고 살아가는 과정이거든 잘 이겨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ㅋㅋ 매일 현지가 지금어디쯤가고있는지 프로그램보면서 지도 보고있어요 대장님과 동료친구동생들 협조 하고 단결하여 좋은 현지로 기억속에 남게하겠지.. 몇일 있으면 현지가 돌아오겠구나 온 식구가 공항으로 마중나갈께 건강하게 보내도록 지혜를 주실 하나님께 항상기도하마 너도 매일아침일어나며 자리에 누우면서 감사함의기도로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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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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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40 |
16509 | 국토 종단 | 엄마가 동재에게 | 이동재 | 2011.08.03 | 312 |
16508 | 일반 |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 이유리 | 2007.08.14 | 291 |
16507 | 일반 | 엄마가 맛있는 케익 사다 놓았다..... | 박수연 | 2003.01.25 | 337 |
16506 | 일반 | 엄마가 보내는 희망-4 | 최송 | 2003.08.06 | 184 |
16505 | 국토 종단 |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제정 그리고 영호에게 ~ | 박제정 | 2011.01.24 | 466 |
16504 | 국토 종단 |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제정이에게 보내는 두... | 박제정 | 2011.01.24 | 428 |
16503 | 국토 종단 |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제정이에게 보내는 세... | 박제정 | 2011.01.25 | 429 |
16502 | 일반 |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 류호준 | 2009.07.24 | 133 |
16501 | 일반 | 엄마가 사랑하는 최 수빈이에게 | 김 호숙 | 2002.08.02 | 182 |
16500 | 일반 | 엄마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 김찬우,김찬규 | 2003.08.02 | 140 |
16499 | 일반 | 엄마가 아들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 | 정래윤 | 2007.01.10 | 551 |
16498 | 유럽대학탐방 |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하는일????? | 김다미 | 2012.01.19 | 1012 |
16497 | 일반 | 엄마가 얼굴이 핼쓱~^^;; | 예나모친 | 2006.08.06 | 535 |
16496 | 일본 | 엄마가 요새 힘들다 ㅠㅠ | 주혜현 | 2011.02.22 | 997 |
16495 | 국토 종단 | 엄마가 우리딸 많이 사랑한다 화이팅 | 홍세영 | 2010.01.15 | 198 |
16494 | 일반 | 엄마가 울었단다,, 흐 흑 | 박재근 | 2002.07.28 | 454 |
16493 | 일반 | 엄마가 응원부대 좀 동원했다 .ㅋㅋ | 신용욱 | 2006.07.30 | 185 |
16492 | 일반 | 엄마가 잠바도 못줬는데 안 추워? | 김동관 | 2004.01.13 | 258 |
16491 | 한강종주 | 엄마가 지쳐서... | 김유정 | 2012.07.27 | 166 |
16490 | 국토 종단 | 엄마가 진영이에게 | 문진영 | 2012.01.12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