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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0)

by 윤성준 posted Aug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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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39.gif성준아! 엄마야...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있겠지?

점점 다가오는 우리 성준이와의 만남이 기다려지는구나...

고생되고 힘든 여행이지만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거지..

지금쯤 룩셈부르크 아님 네덜란드중 어느 곳일까?

여러 나라를 경험해보며 많이 생각하고 느껴보았는지...

아무튼 엄마와 아빠는 우리 성준이를 빨리 보고 싶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길 바라며...img54.gifimg6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