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엄마야...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있겠지?
점점 다가오는 우리 성준이와의 만남이 기다려지는구나...
고생되고 힘든 여행이지만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거지..
지금쯤 룩셈부르크 아님 네덜란드중 어느 곳일까?
여러 나라를 경험해보며 많이 생각하고 느껴보았는지...
아무튼 엄마와 아빠는 우리 성준이를 빨리 보고 싶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성준아! 엄마야...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있겠지?
점점 다가오는 우리 성준이와의 만남이 기다려지는구나...
고생되고 힘든 여행이지만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거지..
지금쯤 룩셈부르크 아님 네덜란드중 어느 곳일까?
여러 나라를 경험해보며 많이 생각하고 느껴보았는지...
아무튼 엄마와 아빠는 우리 성준이를 빨리 보고 싶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1 |
16529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희모에게 | 구희모 | 2005.08.23 | 260 |
16528 | 일반 | 희모에게 | 구희모 | 2005.08.23 | 164 |
16527 | 일반 | 드디어 첫전화가 왔습니다!!캭캭~(^.~) | 채운,나운 | 2005.08.22 | 198 |
16526 | 일반 | 가정을 떠나 세계로간 사나이들 | 김도완.김주완 | 2005.08.22 | 145 |
16525 | 일반 | 넘넘기쁘당!!!! | 황난경 | 2005.08.22 | 211 |
16524 | 일반 | 보고 싶다. | 박 기태, 경민 | 2005.08.22 | 180 |
16523 | 일반 | 꽃 향기 가득한 집! | 김하형 | 2005.08.22 | 279 |
16522 | 일반 | 사랑하는 홍아들~~ | 홍성진 | 2005.08.22 | 164 |
» | 일반 |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0) | 윤성준 | 2005.08.22 | 138 |
16520 | 일반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지섭아 | 박지섭 | 2005.08.22 | 176 |
16519 | 일반 | 하루하루가 고문만 같다!! | 채운,나운 | 2005.08.22 | 279 |
16518 | 일반 | 든든한 우리 집 돌쇠 지섭이 오빠! | 박지섭 | 2005.08.22 | 401 |
16517 | 일반 | 유럽2차 뒹굴이 아들에게 | 정한용 | 2005.08.22 | 282 |
16516 | 일반 | 오늘쯤 사진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 장다영 | 2005.08.22 | 154 |
16515 | 일반 | 오랜만이다!!!!!!!! | 김진홍 | 2005.08.22 | 124 |
16514 | 일반 | ㅈㅣㅇㅕㅣ ! | 양지예 | 2005.08.22 | 118 |
16513 | 일반 | 긴 여행 어떼 | 정종원 | 2005.08.22 | 336 |
16512 | 일반 | 형아 빨리와!!!!!!!!!!!!!!!!!!!!!!!!심심해... | 백규하 | 2005.08.22 | 238 |
16511 | 일반 | 컴맹탈출 | 백규하 | 2005.08.22 | 140 |
16510 | 일반 | 이제는 보고 싶네 !!!!!!!! | 김도완,김주완 | 2005.08.22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