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끔쯤 치즈마을을 탐사 하고 있을까?
그렇담 치즈 냄새가 어떤지도 알겠구나.
우리집은 작은 꽃들이 피어서 향기가 가득 하단다.
네가 가기 전에 활짝 피어서 너에게 향기를 선물하더니
그동안 안피다가 어제부터 다시 피기 시작 했단다.
마치 너를 맞이하기 위한것 같구나.
이제 삼일만 있으면 너를 볼 수 있겠네?
그럼 집안이 하형이 향기로 가득 차겠지?
생각만해도 즐겁단다.
사랑해~~~~~~~~~♡
사랑하는 딸!
지끔쯤 치즈마을을 탐사 하고 있을까?
그렇담 치즈 냄새가 어떤지도 알겠구나.
우리집은 작은 꽃들이 피어서 향기가 가득 하단다.
네가 가기 전에 활짝 피어서 너에게 향기를 선물하더니
그동안 안피다가 어제부터 다시 피기 시작 했단다.
마치 너를 맞이하기 위한것 같구나.
이제 삼일만 있으면 너를 볼 수 있겠네?
그럼 집안이 하형이 향기로 가득 차겠지?
생각만해도 즐겁단다.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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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1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5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34 |
26109 | 일반 |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0) | 윤성준 | 2005.08.22 | 138 |
26108 | 일반 | 사랑하는 홍아들~~ | 홍성진 | 2005.08.22 | 164 |
» | 일반 | 꽃 향기 가득한 집! | 김하형 | 2005.08.22 | 279 |
26106 | 일반 | 보고 싶다. | 박 기태, 경민 | 2005.08.22 | 180 |
26105 | 일반 | 넘넘기쁘당!!!! | 황난경 | 2005.08.22 | 211 |
26104 | 일반 | 가정을 떠나 세계로간 사나이들 | 김도완.김주완 | 2005.08.22 | 145 |
26103 | 일반 | 드디어 첫전화가 왔습니다!!캭캭~(^.~) | 채운,나운 | 2005.08.22 | 198 |
26102 | 일반 | 희모에게 | 구희모 | 2005.08.23 | 164 |
2610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희모에게 | 구희모 | 2005.08.23 | 260 |
26100 | 일반 | 설레이는 하루 하루.... | 김신비 | 2005.08.23 | 184 |
26099 | 일반 | 두번째 전화!! | 최의재 | 2005.08.23 | 155 |
26098 | 일반 | 잠결에 들은 너의 목소리 | 장다영 | 2005.08.23 | 208 |
26097 | 일반 | 현지의 목소리에 대하여 | 최현지 | 2005.08.23 | 147 |
26096 | 일반 | 달콤함 | 황유선 | 2005.08.23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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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4 | 일반 | 누나들안녕 ㅋㅋㅋ | 이심혜,이지혜 | 2005.08.23 | 223 |
26093 | 일반 | 네 소식. | 김민정 | 2005.08.23 | 125 |
26092 | 일반 | 미카엘 바오로에게 | 윤현영.윤진영 | 2005.08.23 | 151 |
26091 | 일반 | 오랫만에 들어보는 아들 목소리 | 윤승원 | 2005.08.23 | 154 |
26090 | 일반 | 무늬만 "박주영"....ㅋㅋㅋ | 박주영 | 2005.08.23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