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 넘넘 기쁘당 ...
기다리고 기다리던 딸 목소리를 ,듣고나니까 넘넘 기쁘당..
그런데 경이 목소리가 감기목소리라 맘에 걸리네..
가기전에 감기약 조제해간것 먹어..
엄지발가락은 난경이가 자르고 약바르고 밴드부치고..
우리경이 울먹거리긴 했어도 한결 의젓한것 같아 엄마랑 아빤 기뻬..
도근이도 누나목소리를 듣고는 울뻔 했데..
뭐니 뭐니 해도 누나가 최고인가봐!!
몇일있음 우리 만나니까 마지막까지 힘내서 화이팅이다..
떨어져있으니까 우리딸 자리가 너무크다..
사랑하는 난경아 정말 보고싶다..
선선한 날씨에 건강 잘 관리해
그러면 낼 또 글올릴께...
사랑해
목소리 듣고나니까 더 보고싶다..
잘자고 꿈나라에서 만나자.. 엄마랑 아빠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딸 목소리를 ,듣고나니까 넘넘 기쁘당..
그런데 경이 목소리가 감기목소리라 맘에 걸리네..
가기전에 감기약 조제해간것 먹어..
엄지발가락은 난경이가 자르고 약바르고 밴드부치고..
우리경이 울먹거리긴 했어도 한결 의젓한것 같아 엄마랑 아빤 기뻬..
도근이도 누나목소리를 듣고는 울뻔 했데..
뭐니 뭐니 해도 누나가 최고인가봐!!
몇일있음 우리 만나니까 마지막까지 힘내서 화이팅이다..
떨어져있으니까 우리딸 자리가 너무크다..
사랑하는 난경아 정말 보고싶다..
선선한 날씨에 건강 잘 관리해
그러면 낼 또 글올릴께...
사랑해
목소리 듣고나니까 더 보고싶다..
잘자고 꿈나라에서 만나자.. 엄마랑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