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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재!
목소리가 너무 밝은 거 아냐?
가지고 간 용돈을 쓸 여가가 없었나 보구나. 그렇담 사촌 동생들 줄 과자라도 한봉지씩 사오도록 해라. 기념품 사오는 것도 용서해 주마! ㅎㅎ
기분 좋다! 의재야.
아빠 목소리 들으니까 어떠냐? 아빠도 너 전화 받고 괜히 시죽시죽 웃으신다!!
ㅎㅎㅎㅎ
진희가 미국에서 오늘 들어왔다. 널 많이 보고 싶어해. 얼른 와서 미뤄놨던 얘기들 하자꾸나. 점심 메뉴가 주로 빵인가 보구나. 싫더래도 기쁘게 먹어 주길 바래...먹성이 워낙 좋잖어.
오늘은 잠이 자~알 올 것 같다. 너도 좋은 밤 되거라.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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