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의재!
목소리가 너무 밝은 거 아냐?
가지고 간 용돈을 쓸 여가가 없었나 보구나. 그렇담 사촌 동생들 줄 과자라도 한봉지씩 사오도록 해라. 기념품 사오는 것도 용서해 주마! ㅎㅎ
기분 좋다! 의재야.
아빠 목소리 들으니까 어떠냐? 아빠도 너 전화 받고 괜히 시죽시죽 웃으신다!!
ㅎㅎㅎㅎ
진희가 미국에서 오늘 들어왔다. 널 많이 보고 싶어해. 얼른 와서 미뤄놨던 얘기들 하자꾸나. 점심 메뉴가 주로 빵인가 보구나. 싫더래도 기쁘게 먹어 주길 바래...먹성이 워낙 좋잖어.
오늘은 잠이 자~알 올 것 같다. 너도 좋은 밤 되거라.
보고싶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26109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0) file 윤성준 2005.08.22 138
26108 일반 사랑하는 홍아들~~ 홍성진 2005.08.22 164
26107 일반 꽃 향기 가득한 집! 김하형 2005.08.22 279
26106 일반 보고 싶다. 박 기태, 경민 2005.08.22 177
26105 일반 넘넘기쁘당!!!! 황난경 2005.08.22 211
26104 일반 가정을 떠나 세계로간 사나이들 김도완.김주완 2005.08.22 144
26103 일반 드디어 첫전화가 왔습니다!!캭캭~(^.~) 채운,나운 2005.08.22 198
26102 일반 희모에게 구희모 2005.08.23 164
261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희모에게 구희모 2005.08.23 260
26100 일반 설레이는 하루 하루.... 김신비 2005.08.23 183
» 일반 두번째 전화!! 최의재 2005.08.23 154
26098 일반 잠결에 들은 너의 목소리 장다영 2005.08.23 207
26097 일반 현지의 목소리에 대하여 최현지 2005.08.23 146
26096 일반 달콤함 황유선 2005.08.23 228
26095 일반 하늘이 너희들 만큼 이쁘다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15
26094 일반 누나들안녕 ㅋㅋㅋ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22
26093 일반 네 소식. 김민정 2005.08.23 125
26092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23 150
26091 일반 오랫만에 들어보는 아들 목소리 윤승원 2005.08.23 153
26090 일반 무늬만 "박주영"....ㅋㅋㅋ 박주영 2005.08.23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