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11시경에 현지 목소리 들으니 감개무량하구나! 할머니 ,약간약주하신아빠 ,엄마 너의 목소리에 그냥 가버렸다는것 아니겠니 .... 씩씩한 목소리가 건재하다는 것 아니겠어!오늘 힘들어도 꾹 참고서리... 파리로 이동하겠구나 많은 것 눈과 마음에 담아오고 세계는 넓고 볼 것도 많지 ? 현지야 너 부모 잘 만났는지 알고는 있겠지 기도할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