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8.23 09:33

네 소식.

조회 수 125 댓글 0
사랑하는 딸아.

드디어 네 전화를 받았구나.
너무너무 재미있다는 여전히 신나하는 네 목소리를 듣고서야 몇몇날의 엄마 걱정이 기우였다는 걸 깨달았다.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엄마네는 오늘 개학을 했고,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엄마 일을 할 수가 있겠어.
끝까지 건강에 유의하면서 좋은 여행되기를 바래.
그리고 밤에 잘 때는 갑갑하더라도 꼭 옷을 껴입고 자거라.
엄마는 수업이라 곧 들어가야겠다.
다시 연락할게.
자랑스런 우리 딸,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26109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0) file 윤성준 2005.08.22 138
26108 일반 사랑하는 홍아들~~ 홍성진 2005.08.22 164
26107 일반 꽃 향기 가득한 집! 김하형 2005.08.22 279
26106 일반 보고 싶다. 박 기태, 경민 2005.08.22 177
26105 일반 넘넘기쁘당!!!! 황난경 2005.08.22 211
26104 일반 가정을 떠나 세계로간 사나이들 김도완.김주완 2005.08.22 144
26103 일반 드디어 첫전화가 왔습니다!!캭캭~(^.~) 채운,나운 2005.08.22 198
26102 일반 희모에게 구희모 2005.08.23 164
261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희모에게 구희모 2005.08.23 260
26100 일반 설레이는 하루 하루.... 김신비 2005.08.23 183
26099 일반 두번째 전화!! 최의재 2005.08.23 154
26098 일반 잠결에 들은 너의 목소리 장다영 2005.08.23 207
26097 일반 현지의 목소리에 대하여 최현지 2005.08.23 146
26096 일반 달콤함 황유선 2005.08.23 228
26095 일반 하늘이 너희들 만큼 이쁘다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15
26094 일반 누나들안녕 ㅋㅋㅋ 이심혜,이지혜 2005.08.23 222
» 일반 네 소식. 김민정 2005.08.23 125
26092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23 150
26091 일반 오랫만에 들어보는 아들 목소리 윤승원 2005.08.23 153
26090 일반 무늬만 "박주영"....ㅋㅋㅋ 박주영 2005.08.23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