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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우리 아들에게

by 탁재훈 posted Aug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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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아! 어제는 재훈이 목소리가 너무 밝아서 무척 기분이 좋았단다.
네델란드라고 하니 풍차 앞에 있을 재훈이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
몸도 건강하게 잘 있으니 이제 3일정도만 있으면 그 토록 그리운 우리
아들 얼굴을 볼 수 있겠다.아~보고싶다. 아들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