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이 파이팅

승현아 안녕
오늘은 하늘이 너무 푸르기만 하다
청명한 가을하늘이 완현한 가을날씨로 코스모스와
같은 가냘품이 시절의 바뀜을 알려주는것 같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금주말이면 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 오게 되는구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용이 마음을 정리하며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려무나
남은 일정이 무엇이며 어떻게 유종의 미를 걷을수 있을까도
생각해보는 여유를 갖었으면 한다
젊음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며
굳센 기상과 의지가 청춘의 특권이란걸 잊지말거라
그리고 도전하는 자 만이 성취 할 수 있음를
여행을 통해서 체득되었으면 한다
돌아와서 많은 얘기와 추억을 회상할 수있는 아름다운
여정으로 잘 정리 해 가길 !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길 빌며
아빠가 띄운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