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동안 이사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 해 미안하다.
이사는 했고 아직 새 집에는 들어가지 못했단다.
공사가 끝나는 대로 토요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원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많은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너라~
안녕~~~~~
그동안 이사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 해 미안하다.
이사는 했고 아직 새 집에는 들어가지 못했단다.
공사가 끝나는 대로 토요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원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많은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너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