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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구나

by 김재옥 posted Aug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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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생활로 검게 그을린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
엄마 아빠는 얼굴만 마주하면 너의 이야기로 걱정반 또는 뿌듯함으로 가득하단다.
오늘은 할아버지께서 전화 하셔서 걱정하시더라 잘 있지
엊그제 말은 안해도 잘 다녀올지 걱정이었는데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만나는 날까지 몸건당히 잘놀고 실컷 만긱하고 오너라
각 나라별로
신기한것도 너무 많지 ?
좋으면 이다음에 공부 열심히해서 훌륭한 사람되어서 엄마 아빠도 여햏보내주라
아들 만나는 날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