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8.23 23:51

듣고파 딸아

조회 수 150 댓글 0
가을이 살짝 얼굴내밀며
인사를 하네 윤영이 맑은 얼굴처럼
파란하늘과 새하얀 구름을보면서
우리딸 얼굴이 떠올라 눈물이 찔끔나더라
전화기 옆에 엄마는 있단다 하형이는
어제 전화를 받았다는데 우리딸은 전화가
없으니까 걱정도 되고 윤영이가 엄마아빠
잠잘시간에 피곤할까봐 전화를 못하는지...
전화 사서함도 다 잘 듣고있어 걱정은 덜
되지만 기다린다. 윤영이 두번째 전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89 일반 든든한딸 진선에게 유진선 2008.01.04 239
32188 유럽문화탐사 든든한울아들 유지원 유지원 2011.08.02 241
32187 일반 든든한짱 신영재 화이팅!!! 신영재 2008.07.31 262
32186 일반 든든한풍운이 양풍운 2002.08.01 155
32185 일반 듣고싶던 목소리 김민태 2008.01.30 590
» 일반 듣고파 딸아 김윤영 2005.08.23 150
32183 일반 들꽃은 많이 보았니? 김지혜 2005.07.31 184
32182 일반 들립니데이~>ㅡ< 서남은 2008.07.26 311
32181 일반 들이대라~~ㅋㅋ 이준형 2005.08.01 127
32180 일반 듬작한 아들아 김현태 2004.07.16 213
32179 일반 듬직아 깜찍이가 보고 싶데 심민자 2002.08.14 354
32178 일반 듬직이 형아! 조항준 2008.07.22 214
32177 일반 듬직하고 든든한 채원이 임채원 2004.07.29 157
32176 일반 듬직하고 멋진 안태환 화이팅!!! 안태환 2004.07.20 351
32175 한강종주 듬직하고 믿음직한 상원아~~ 김상원 2011.08.08 324
32174 일반 듬직하고 예쁜 우리딸 최서현 최서현 2008.01.16 384
32173 일반 듬직하고 잘생긴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7.30 138
32172 일반 듬직한 우리 아들 신성범 2008.07.26 176
32171 국토 횡단 듬직한 정년이에게,가영이 숙모가 김정년 2011.07.31 673
32170 일반 듬직한 강인 김강인 2005.08.17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