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img72.gif

성준아! 엄마야...

새벽에 곤히 잠든 사이 걸려오는 전화 벨소리에 놀라 수화기를 들고 너의

편안한 목소리에 엄마와 아빠는 너무 기뻤단다.

대원들과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다는 말에 기특하기도 하고...

제일 막내로서 유럽탐사에 보내구 나서 잘 견딜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강인한 남자로서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성준이의 행동에 부모로서 뭉클하구나.

지금쯤 벨기에를 통해서 마지막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있겠지...

세계속의 한국인 "윤성준"의 모습을 기대하며 엄마와 아빠는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넉넉한 웃음과 슬기로운 머리로 세계를 품에 안고 오길 바라며...

엄마가 몇자 적었다. img67.gif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6589 일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김도완.김주완 2005.08.24 282
16588 일반 파란 하늘 뒤에는~?? 채운,나운 2005.08.24 207
16587 일반 보고픈 지민 김지민 2005.08.24 221
16586 일반 보고픈 지민!.. 김지민 2005.08.24 111
16585 일반 조수호 화이팅! 조수호 2005.08.24 118
16584 일반 두근 두근~~~~ 박 기태, 경민 2005.08.24 167
16583 일반 변화된 모습기대하면서......... 김동한 2005.08.24 126
16582 일반 엄마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24 158
16581 일반 엄마 딸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24 185
16580 일반 지향, 자훈이에게 구지향, 구자훈 2005.08.24 169
16579 일반 마지막 스파트를... 최현지 2005.08.24 320
16578 일반 여행 막바지..에 박선우,박건우 2005.08.24 137
16577 일반 * 그 분!* 김도완.김주완 2005.08.24 145
16576 일반 몸 조심해 지장엽 2005.08.24 292
16575 일반 마지막 여행지 황유선 2005.08.24 290
16574 일반 알파와 오메가 김하형 2005.08.24 147
»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11) 윤성준 2005.08.24 143
16572 일반 *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김도완.김주완 2005.08.24 155
16571 일반 지금 마지막 캠프장인가? 장다영 2005.08.24 177
16570 일반 너무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4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