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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파트를...

by 최현지 posted Aug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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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찔찔이)야 엄마예요! 처음은 생소해서 긴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료대원들과 분위기에 맞춰 잘 지내고 있지? 이젠 긴장도 풀렸고 너무 재미있고 헤어지면 서운한 생각에 아쉬움도 많으리라 생각한단다 남은 2박 3일 좋은 만남으로 만들고 파리에서의 여행이 끝인데 마지막 스파트를 내야 겠지... 현지가 릴레이선수였잖아ㅋㅋ....너 사진많이 찍어와... 물건 잘 챙겨오고 잊어버리지 말고서리..잘 지내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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