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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찔찔이)야 엄마예요! 처음은 생소해서 긴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료대원들과 분위기에 맞춰 잘 지내고 있지? 이젠 긴장도 풀렸고 너무 재미있고 헤어지면 서운한 생각에 아쉬움도 많으리라 생각한단다 남은 2박 3일 좋은 만남으로 만들고 파리에서의 여행이 끝인데 마지막 스파트를 내야 겠지... 현지가 릴레이선수였잖아ㅋㅋ....너 사진많이 찍어와... 물건 잘 챙겨오고 잊어버리지 말고서리..잘 지내고 건강해라.......





사랑하는우리가족 보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589 일반 빗속을 걸었구나! 서울 선린중학교 임강묵 ... 임강묵 2005.08.02 179
16588 일반 무지무지사랑한다 성익아 김 성 익 2005.08.01 179
16587 일반 큰 아들 여찬아 ! 살아있냐? 윤여찬 2005.07.30 179
16586 일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고 나서 맞는 첫 밤이구나 신수호 2005.07.29 179
16585 일반 하이..쭌..^^ 백창준 2005.07.28 179
16584 일반 장한 아들 .....돌아오면 더욱 잘해야 혀.... 박상재 2005.07.28 179
16583 일반 매력이 가득한 자장스러운 나에 아들아 조민재 2005.07.27 179
16582 일반 울산 사나이 현종아 윤현종 2005.07.26 179
16581 일반 우리딸 지희 서지희 2005.07.26 179
16580 일반 아들 !원주야 윤원주 2005.07.20 179
16579 일반 사랑하는내딸민아보아라 오민아 2005.07.20 179
16578 일반 팬더곰 힘내라 김찬수 2005.07.19 179
16577 일반 열심히 하고있냐? 권연주 2005.07.16 179
16576 일반 보고싶은 다운아 정다운 2005.01.17 179
16575 일반 창빈아! 이모다 서창빈 2005.01.16 179
16574 일반 성아야~~~~~~~~ 김성아 2005.01.15 179
16573 일반 자랑스러운 조카 순원이에게... 권순원 2005.01.14 179
16572 일반 기쁜소식입니다요 김혜인 2005.01.13 179
16571 일반 사랑하는울~아들 박남준 2005.01.13 179
16570 일반 아들의 엽서를 읽고... 박진우 2005.01.1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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