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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모습기대하면서.........

by 김동한 posted Aug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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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아 엄마야 !

한아 고생 많았지 !
엄마는 한이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마음이 놓였어
그런데 목이 잠겼든데 즐거웠었니 ?

이제 3일 있어면 만날수 있겠구나
지금까지 고생한 보람이 있어어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대원들과 기억에 많이 남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한아 이 편지가 마지막이 될거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와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고 우리 만나자

엄마 아빠 기다리고 있을게
고생많이 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나중에 만나자
바이바이

동한이를 사랑하는 가족 ^*^ ^*^ ^*^